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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정보

나는 솔로 4기 영철 오졌다. (영철 정자 정순 4기 인스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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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기가 막히게 재밌다. 예전 짝 제작 PD가 만든 그나마 사실주의인 작품이다. 요즘 연예인 지망생들이 사랑 연기하는 프로그램보다 훨씬 낫다. 

 

1~3기까지 진행되었고 이번에 나는 솔로 4기가 방영되었는데, 여기에 논란의 중심, 모두 뒷목잡게 해버린 영철이 등장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이미지 나쁘지 않았다. 근데 방송이 나갈 때마다 이미지 떡락, MC들까지 더이상 커버 불가능한 영역까지 갔던 것인데...

 

나는 솔로 4기 영철 논란을 한줄로 정리하면. 42세 (만이다) 남자가 28세 여자 정자에게 어필하는데, 무슨 2일 밖에 안지났는데 부담스럽게, 괴팍하게 자신이 정의마냥 밀어붙였다는 것. 좋아해서 조바심 날 수 있었으나 그 모습이 솔직히 넘나 찌질해보였다는 것이 문제다.. 

 

42세 영철이...

28세 정자에게...

 

대사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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