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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정보

광고 마케팅 상식 CPA, CPC, CPM, CPV, CPI, CPP, CPS 뜻 의미 간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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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PA, CPC, CPM, CPV, CPI, CPP, CPS 개념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핵심은 CP★라는 뜻인데요. CP는 Cost Per의 약자로 ★에 무엇이 오냐에 따른 분류입니다.

 

광고주뿐만 아니라, 광고를 게시하는. 예를 들면 구글 애드센스나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하는 일반인들도 상식으로 알아가면 좋겠죠?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CPA (Cost Per Action)

광고를 클릭한 사용자가 어떤 액션을 할 때 과금되는 구조입니다. 카카오 채널을 등록한다든지, 보험 가입, 상담 신청을 한다든지 이런 액션에 따른 과금 방식입니다.

CPC (Cost Per Click)

노출과 상관없습니다. 클릭이 일어날때마다 과금되는 구조입니다. 책정 금액은 매체, 광고 상품, 입찰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키워드 광고, 파워 링크, 배너 광고 등이 해당합니다.

CPM (Cost Per Mile)

노출될 때마다 과금되는 구조입니다. 1,000번 노출당 단가를 의미합니다. 가격은 광고 게시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네이버는 얼마, 다음은 얼마 등이요. 

 

 

CPV (Cost Per View)

영상 한 번 시청할 때마다 과금되는 구조입니다. 유튜브나 네이버TV 같은 광고에서 주로 쓰이는 시청 당 단가를 의미합니다.

CPI (Cost Per Install)

사용자가 얼마나 설치하는 지에 따른 과금 구조입니다. 예를 들면 앱 마케팅시 사용자가 앱을 얼만큼 설치하느냐에 대한 광고비입니다. CAP의 하위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P (Cost Per Period)

기간을 정하고 고정된 금액으로 광고 노출하는 경우의 과금 구조입니다. 1개월 고정, 1주일 고정 같은 기간을 정하고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죠. 다음, 네이버 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는 광고 등이 해당합니다.

 

CPS (Cost Per Sale)

사용자의 구매가 발생할 때마다 과금되는 방식입니다. 즉 판매 당 과금인 것이죠. 

 


 

생각해보면 매우 쉽습니다. 핵심인 Cost Per ~ 이 개념만 외우시고 뒤에 목적어에 따라 해석하면 될 거 같아요. 이상으로 CPA, CPC, CPM, CPV, CPI, CPP, CPS 개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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