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근황 부인 인스타 사진들, 이 형 건강미 오지네요.

가수 겸 배우였던 유승준이 최신 근황을 밝혔습니다. 9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잘 살아있다. 아주 시퍼렇게"라고 남긴 겁니다. 유승준은 과거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을 금지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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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서 현재 구독자가 3만명 가량 됩니다. 

 

 

 

 

그는 미국에서 살고 있고 올해 45세인데 예전 모습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과거부터 몸이 좋아죠. 등치도 컸고요. 여전히 운동 정말 열심히 하네요. 몸이 장난 아닙니다. 운동을 얼마나 하면 저리 근육이 나올까요..

 

 

 

귀여운 딸도 있고요. 얼굴은 다시봐도 동안이네요. 45살인데 3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살이 어찌 하나도 안쪘는지. 자기 관리력이 상당합니다. 

 

 

 

그의 인스타 사진 모음입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의 부인 얘기를 빼면 안되겠죠. 유승준씨는 내는 앨범마다 오유선씨를 언급하며 사랑을 표현했죠. 1집 가위 활동 당시 미국에 그리워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었죠. 

 

BABY라는 애칭을 가사에 넣어 오유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건데요. 하이스쿨에서 서로 만났고, 14년이라는 오랜 연애 끝에 2004년 9월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서로 동갑입니다.

 

 

 

90년대 스타였던 유승준씨 근황을 보니 과거 추억들이 새록 새록합니다. 오랜만에 그의 노래 열정, 가위, 나나나를 들으며 하루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yooseungjun_official/

 

끝으로 유승준씨 인스타 주소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