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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정보

김혜수 근황, 나이를 이겨내는 운동 버닝! (feat. 영화 내가 죽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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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씨 11월 영화 [내가 죽던 날] 주연으로 스크린 복귀합니다. 그전에 요즘 개인 활동은 뭐하시나 궁금해서 좀 찾아봤어요.

 

김혜수씨 인스타에 개인 생활 자주 올리셔서 구경 갔는데, 운동 엄청 하시네요. 그래서 몸매가 유지되시는 듯합니다.

 


 

김혜수씨 철저한 자기 관리 표본이시죠. 나이에 비해 저렇게 유지할 수 있는 게 다 노력이 있기 때문이겠죠?김혜수씨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살입니다.

 

영화 타짜 당시 36살이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건 타짜가 벌써 14년 전 영화라는 것과 그 당시 조승우씨는 26살이었다는 것이죠. 조승우씨는 김혜수씨와 딱 10년 차이 납니다. 

 

 

김혜수씨에 대해서 간단히만 적고 근황 이어가겠습니다. 부산 출신입니다. 경주 김씨. 데뷔는 1985년 네슬레 CF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연기력이 엄청나죠. 맡는 역이 어쩔 때는 팜므 파탈에서 개그 캐릭터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둑들로 1,000만 관객 배우가 된 이유가 다 있는 것이죠. 최근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주지훈씨랑 콜라보도 좋았고요. 키스신.

 

 

국가부도의 날도 저는 감명 깊게 봤었죠. 도둑들, 타짜도 마찬가지. 

 

아무튼 이런 김혜수씨 최신 근황입니다. 영화 준비하면서 운동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머리 크기 정말 작네요. 몸매는 가려도 탄탄하시고요. 

 

 

곧 개봉할 [내가 죽던 날] 영화도 대박 나길 바랍니다. 예림이, 정마담 포스 각인시킬 영화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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