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할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소희 엄마 빚투 관련 사람들 반응, 부모가 최악이네요. 한소희씨 모친이 딸 이름을 빌려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한소희씨 엄마가 하는 계를 들었는데, 잠수를 탔다는 것인데요. 한소희 어머니가 자신의 곗돈 2,000만원 중 일부를 갚아 지금 원금이 970만원 정도인데, 매번 딸이 잘 나가면 한방이니 주겠다는 등 딸 팔이를 했다고 말했다, 며 사기 행각을 고발한 겁니다. 이에 대해 한소희씨는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자신의 불우했던 가정사도 공개했습니다. 이 글을 읽다보니 한소희씨가 측은하게 느껴졌는데요. 간단히 내용을 말씀드리면. 5세 즈음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할머니 손에 자랐다. 어머니와 왕래가 잦지 않아 20세 이후 어머니 채무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자신을 길러준 할머니의 딸이자 천륜이기에 데뷔 전부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