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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난사 범인 샐버도어 라모스 범행 동기 이유, 얼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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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난사 범인 샐버도어 라모스 얼굴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난사 범인 샐버도어 라모스 얼굴. 얼굴이 굉장히 악마적이고 퇴폐적이다. 그의 나이는 18세다. 고등학생 신분이며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라모스는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전 자신의 할머니를 먼저 쐈다고 한다. 롭 초등학교 전교생은 600명 정도로 소학교이고 학생의 90%가 히스패닉계라고 한다.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사건의 희생자는 대부분 7~10세 아이들이었다. 최근 집계 기준 사망자 어린이 18명, 성인 3명이다.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미국 총기난사

 

현재 별다른 조력자 없이 샐버도어 라모스 단독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범죄인을 외로운 늑대라 부르는데, 이는 특정 배후 세력 없이 정부/사회에 불만을 품은 테러리스트를 의미한다.

 

이번 텍사스 총기난사 사건의 범행 동기, 이유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그의 범행이 드러나고 그의 과거 행적이 밝혀졌는데 그는 SNS에 다수의 총기 사진을 게시했다. 비이성적인 사회에 대한 불만, 망상이 범행 이유일 것이라 간접적으로 추정한다. 

 

샐버도어 사진 범행이유

 

미국은 얼마전 뉴욕 버팔로 슈퍼마켓에서 총기난사가 있었다. 불과 10일 전이다. 그 당시 범인 페이톤 젠드론은 백인우월주의자 + 사이코였다. 흑인 10명을 사살하고 그 장면을 트위터로 생중계했다. 그의 범행 이뉴는 잘못된 인종 차별주의적인 인식이었다. 그의 나이도 18세였다.

 

버팔로 총기난사

 

연이은 총기난사 비극 사건에 대해 바이든은 강력한 총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소년이 총기를 살 수 있다는 권리와 생각은 내가 생각해도 규제가 필요해보인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슬프게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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