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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정보

전원일기 일용 박은수 근황, 돼지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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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0월 10일생. 전원일기 일용역으로 유명했던 박은수.

 

 

그러다 사기 범죄로 인생 나락. 사기 4건 정도.

 

 

2009년 공사비 8천 만원 미지급, 투자비 3천만원 받아 챙긴 사건 (자신에게 돈을 주면 피해자 아들을 TV 등에 출연시켜 주겠다며),  도자기 담보로 돈 챙기기 (도자기 가치가 별로 없었다고..). 마지막으로 전원주택 분양 거짓 홍보 사기.

 

 

전원일기 박은수

 

마지막 분양 사기 사건이 2015년 7월경. 아무튼 이런 사기 사건으로 배우 생활은 완전히 접고, 현재 박은수 근황은 돼지 농장에서 일용직으로 일당 10만원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합니다. 나이 70세.. 

 

박은수 근황

박은수씨는 전원일기 당시 이미지가 매우 좋았습니다. 자신이 연루된 사기 사건에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하지만 자업자득이라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를 보며 인생무상이 생각납니다. 이런 박은수 근황은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특종세상에서 방영되었습니다. 근데 매우 동안이네요. 

 

이상으로 전원일기 일용 박은수 근황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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