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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정보

머니게임, 진용진 공혁준 파이 집가서 무릎 꿇고 빌다. 전국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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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방종 이후에도 각종 폭로가 쏟아지면서 말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제작진 관련 폭로도 있네요.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현재 명확하지 않으나 개연성은 보이는 거 같습니다. 일단은 전국진의 폭로 내용이라 합니다.

 

사건을 간단히 얘기하자면, 여자들의 집단 퇴소하고 방송에 문제 생기니.. 제작진, 진용진, 공혁준 등이 가서 무릎 꿇고 빌었답니다. 다시 같이 하자고. 어디서? 파이네 집 가서요. 거기에 여자 출연진들 목욕탕 갔다 모여서 랍스터에 술판 벌였다고... 방송 보면 머릿결 찰랑찰랑했었죠.

 

머니게임 폭로 진용진, 공혁준, 파이

 

그리고 더 놀라운 건.. 4화 보니까 여자들 여론 안 좋아지자, 파이가 요청해서 전기의 명대사를 끼워 넣었다 합니다. 제작진 압박한 것이죠. 바로 육지담에게 정신과 약 드립 한 거요. 근데 여론은 반대로 전기 쪽이 압승했죠..

 

 

여자들끼리 상금 엔빵 하기로 한 거 방송에는 그 장면들이 안 보였죠. 파이랑 다른 참가자들이랑 직접적으로 얘기 나눈 적이 없었는데, 다들 얘기하고 있어요 ㅋㅋ 파이집에서 엔빵 다 계획했던 거라고.. 이 사실이 맞다면.. 참 골 때리네요. 파이는 여론 압박을 받을 거 같아요.

 

머니게임 파이

 

머니게임 자체가 컨셉도 사실 만화랑 많이 다르죠. 제대로 된 인간 심리를 보여주려면.. 돈 1,2천만 원 전혀 아쉽지 않은 유튜버들 말고 더 절실한 사람들을 데리고 했어야.. 그리고 카메라맨이 옆에 서있는 게 아니라 무인으로.. 그러면 좀 더 리얼리티가 가미된 머니게임이 되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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