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근황, 오지는 이미지 변신..

장미란

 

장미란 근황입니다. 한국 여자 역도 국가대표였던 장미란씨. 와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전체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풍기는 이미지도 완전히 바뀌었네요. 약간 학자 같은 느낌입니다. 

 

아래 사진도 장미란 최신 근황입니다. 지인들이랑 찍은 건데요. 정말 분위기가 많이 유해지고 바뀌셨네요. 

 

장미란 근황

 

이쯤에서 과거 장미란 국가대표 선수 당시 모습입니다. 장미란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였습니다. 그 뒤 박사 학위를 받아 용인대 교수로 임용되셨는데요.

 

 

장미란 씨는 1983년 출생입니다.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키는 170입니다. 여동생, 남동생 모두 역도 선수였고 아버지도 역도 선수였습니다. 어머니는 달리기 선수. 운동 집안이죠.

 

장미란 근황 사진을 보며 느낀 것은, 몰라보게 변한 체격. 선수 시절 체격 유지가 매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거였습니다. 역도 선수라는 업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한 것이죠. 장미란 선수는 과거 선수촌에서도 왕언니 스타일로 후배들 고민을 들어주고 많이 챙겨줬다 합니다.

 

그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장미란 근황 글을 마칩니다.